4560Designhaus의 리뷰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게 된 브라운 빈티지 월 클락 (BRAUN Vintage Wall Clock).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 후 수령하는 것이 도리인데...
내가 사실 요즘 전혀 그럴 여유가 없다.-_-;;;
그런데 마침 동료 직원이 이곳을 방문하기로 예약했다고 하여 동료 직원을 통해 대리 수령했다.
물론 4560디자인하우스의 배종만 대표님께는 미리 양해를 구했고.
브라운 빈티지 월 클락.
4560Designhaus의 배종만 대표는 경품이 너무 약속하다고 하시던데... 음 어디가 약소하다는건지... 모르겠다.
와이프가 유난히 좋아했다.
어디다 걸을까(벽걸이시계) 이상한 고민을 마구 하기도 하고.ㅎㅎㅎ
4560디자인하우스,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다녀와야하는 곳 아닐까 싶다.
180610 _ 양재동 BRAUN 컬렉션 '4560 디자인하우스 (4560 Design Haus)' 1 of 2
180610 _ 양재동 BRAUN 컬렉션 '4560 디자인하우스 (4560 Design Haus)' 2 of 2
'--- 지르고 . 만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180804) 받은 선물들 (0) | 2018.08.10 |
---|---|
은혜직물에서 구입한 것들 (0) | 2018.08.03 |
추천합니다. 존 마스터스 오가닉 (John Masters Organics) 샴푸, 디탱글러, 헤어텍스처라이저 (0) | 2018.07.18 |
플레인아카이브 X 황미옥 작가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바닷마을 다이어리> 한/일 각본집 발간 프로젝트 (0) | 2018.07.13 |
(신형) 라이프 칫솔 + 아요나 AJONA 치약 천국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