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ing Pool』, Maria Svarbova


&


『Kids in Love』, Olivia Bee


 


 

디뮤지엄에서 전시를 보고 아트샵에 들렀는데...(들를 수 밖에 없지. Exit Through the Gift Shop...이니까.ㅎ)

굿즈는 별 관심없었다.

특히 전시도록은...

사실 예전엔 전시보면 가급적 도록을 구입했다.

대림미술관의 도록도 마찬가지로 종종 구입했고.

근데... 언제부터인가 도록의 가격을 낮춘 뒤부터 인쇄품질에 다소 불만이 생기더라.


물론 가격을 보다 더 낮춰 많은 이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도 중요하긴한데...

지금 방금 본 전시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색감과 디테일의 도록이라면 구입이 꺼려지는게 사실.


개인적으로 도록을 제일 만족스럽게 내던 곳은 '국제갤러리'였던 것 같은데 국제갤러리 도록의 문제는 전시가 끝나고 좀 지나야 이전 전시 도록이 나왔다는 점.

그래도 칸디다 회퍼같은 작가의 도록은 정말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었지.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전시도록을 패스하고 그냥 나오려던 찰나...

내가 아마존과 알라딘에서 구입하려고 봐뒀던 Maria Svarbova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Swimming Pool 도록이 눈에 들어왔다.

젠장...

그 옆엔... 올리비아 비 (Olivia Bee)의 Kids in Love 도록도...-_-;;;

 

 

 

 

 

결국... 약간의 바가지를 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구입했다.

이미 이 도록의 구입 가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권당 약 9,000~14,000원 더 주고 구입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얘기.

그래서 구입할까...고민하다가 알라딘에서 구입시 5.23 혹은 5.25 이후에나 받을 수 있다는걸 잘 알고 있어서 급한 마음에 덜컥 구입.


디뮤지엄 아트샵에선


Olivia Bee의 Kids in Love를 47,000원에,

Maria Svarbova의 Swimming Pool을 49,000원에 판매 중이다.


그럼 알라딘에서 구입할 경우 가격은 어느 정도 되는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http://foreign.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6338687

 

결국... 약간의 바가지를 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구입했다.

이미 이 도록의 구입 가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권당 약 9,000~14,000원 더 주고 구입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얘기.

그래서 구입할까...고민하다가 알라딘에서 구입시 5.23 혹은 5.25 이후에나 받을 수 있다는걸 잘 알고 있어서 급한 마음에 덜컥 구입.


디뮤지엄 아트샵에선


Olivia Bee의 Kids in Love를 47,000원에,

Maria Svarbova의 Swimming Pool을 49,000원에 판매 중이다.


그럼 알라딘에서 구입할 경우 가격은 어느 정도 되는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http://foreign.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6338687

 

 

 

 

 

 

 

『Kids in Love』, Olivia Bee


http://oliviabee.com/

 

 

 

 

 

 

 

 

 

 

 

 

 

 

 

 

 

 

 

 

 

 

 

 

 

 

 

 

 

 

『Swimming Pool』, Maria Svarbova


http://www.mariasvarbova.com/

 

그녀는 국내 브랜드 아더에러 (ADER ERROR)와의 작업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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