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e Me' - Pageant Boys
아... 정말정말 좋다.
'Cellophane' - Pageant Boys
Twink를 비롯한 몽롱한 70년대 british psychedelic 음악마저 연상케 하는 선율.
'Fountain' - Pageant Boys
'Stupid Boy / Girl' - Blond Ambition
'Purple Tuesday (feat. Joey Bada$$ & Jesse Boykins III)' - Rejjje Snow
'XXX' - Helium
Helium의 B-Sides 트랙과 미발표 싱글 19곡을 모은 음반 <Ends With And>가 발매되었다.
그중 한 곡.
'Fredonia Drive' - Jarami
가히... R&B / Soul 음악의 중흥기라고 할 수 있겠다...
'Pretty Big House' - Jarami
'Proud' - (Sandy) Alex G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Alex G.
올 4월 그가 소속된 도미노 레이블(DOMINO)은 갑자기 멀티 인스트루멘털리스트인 Alex G의 이름(사실상 stage name)을 공식적으로 (Sandy) Alex G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암튼... 작년에 발표한 음반이 다소 실망스러웠던 것에 비하면 이번 음반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Witch' - (Sandy) Alex G
'the One 2' - !!!(Chk Chk Chk)
Chk Chk Chk의 신보 중에서. 댄서는 미야 나츠키와 시마츠 아이.
'Million Enemies' - Wavves 'Rain in Soho' - The Mountain Goats 'Dragonfly' - Pumar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