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가 좋아하는 [무지개물고기]를 엄마에게 들려주고 있다.
   (우리 개구쟁이 꼬마녀석은 아직 글을 모른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란 말인가
아주 정확하고 작은 내용도 빼먹지 않는다.
거의 외웠다.

엄마는 아이의 모든것이 신통방통해 보인다.
고슴도치 사랑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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