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들고 나온 카메라 프레임 안에 넣고 싶은 코엑스 유리벽



 

 

 

 

 

일찍 서둘러 유리벽 밖에서 기다르는 중

 

 

 

 

 

 

 

 

KIAF 2013은 간만의 데이트를 위한 핑계처럼 느껴졌다.
음.... 발길이 잘 멈춰지지 않았고, 지난 아트페어들처럼 다시 돌아 보고 싶은 맘이 눈꼽만큼도 들지 않아 미련없이 전시장을 나설수 있었다

 

 

 

 

 

 

 

 

 

금연구역에서 멀찌감치 벗어나 한숨 돌리고...

 

 

 

 

 

 

 

굿바이 KIAF 2013
부디 내년엔 맘에 들어오는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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