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ing the Habitual] - the Knife
누가뭐래도 가장 뜨거운 신보 소식은 the Knife의 신보.
일렉트로닉, 아방가르드, 원시음악, 미니멀리즘을 모조리 끌어안으며 점점 자신들만의 색채를 공고히하는 the knife의 신보.
'Full of Fire' - the Knife
좋구나...
'Trust You' - Neils Children
이번 음반 완전 아우라 만땅.
워메... 릴리 콜이 나오네. 예쁘긴 정말 너무 예쁘구나.
난 사실 남들이 그리 칭송해마지않는 힙스터들의 선망의 대상 제임스 블레이크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내 취향이 아니니 뭐...
'Turn Yourself Around' - James Yuill
'Strobes' - Locust
'Emptiness Is a Gift' - Purple Fog Side
'Curtains' - Team Ghost
'the Age of Attraction' - Tropical Popsicle
'Flashbacks, Memories, and Dreams' - the Virgins
이 뮤비는 이상하게 불쾌하다.
'Dracula' - Vondelpark
'Chairs in the Dark' - White Fence
이 음반 아주 들을만.
하나도 멋있다고 생각안되는데 무지 멋있는 척하는 그런 느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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