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에로틱한 뮤비들 컬렉션.
물론 개인적으로 에로틱하게 느껴지는 뮤비들만.
에로 영화를 연상케할 정도로 대놓고 야하기만한 뮤비들은 널리고 널렸다.
팝이나 힙합씬엔 정말... 엄청나게 많으니 그런 뮤비는 일단 다 제외했고, 인디씬 뮤비들로 주로 골라봄.
[Pop Negro] - El Guincho
'Bombay' - El Guicho
'030'(Uncensored) - the Good the Bad
'Sextape' - Deftones
'Female Doctor' - Miniature Tigers
개인적으로 정말 엄청나게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란디모스 감독의 [송곳니]와 소피아 코폴라의 [the Virgin Suicides/처녀자살소동]이 생각나기도 한다.
'Weak Ends' - MillionYong
이건 전혀... 선정적이지 않지만 ㅊㅈ가 예뻐서.
'Flesh' - Mr. Flash
'Die Slow' - Health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내겐 대단히.. 선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던.
'Neuzeit' - I Heart Sharks
'Barry Lyndon' - Ela Orleans
'Coma Cat' - Tensnake
'Oh, Something's Quiet' - J.Viewz
'the Yes Strut' - Teams vs. Star Slinger
'Heads Will Roll' - Marion Raven
Parental guiDance from Child Apnoe on Vimeo.
'Parental Guidance' - Ecut
난 왜 이 뮤비가 묘하게 에로틱하게 느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