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군이 많이 컸다.
아동복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내키를 훌쩍 넘어서서 아빠를 향해 자라고 있다.








여름에 입을옷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아직은 조금 큰듯해도 나름 코디해서 입기 나름이라 성인복에서 여름옷들을 찾고 있다








디자인과 옷감의 질로 보아 우리가 가장 편하게 고를 만한 곳이 이곳 '자라'

피팅룸에 들어가 있는 민성군을 기다리고 있자니 
벌써 이렇게 자랐나 대견하기도하고,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여웠던 아기 모습이 없어져 섭섭하기도 하다
품안에서 놓아 주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수 있도록 잘 도와주어야 하는데 거참! 쉽지 않은 일이라...
좋은 부모 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