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haros님과 내가 참으로... 좋아라하는 스웨덴의 COS.
H&M 계열이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
디자인에 북유럽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듯한 느낌이 베어남.

아무래도 가성비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한국에서 주문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남성복도 정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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