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이 더러운 종자야.
이제 그만 꺼져라.
그만 나대고 그만 깝치고.
어설픈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척, 정의의 일갈인양 지랄떠는 그 주둥아리.
이제 그만 다물어라.
토나와.
총선 한달 남은 지금, 공천받을 가능성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의원직 사퇴는 같잖은 생색 그 자체.
그리고 그건 그냥 사퇴하면 된다. 10장생아, 네가 뭐라고 사퇴관련 기자회견이야.
이걸 쿨하다고 하는 트윗 타임라인의 한심이들도 답답해보인다.
의심이 간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거라면 정당하지만, 저 강용석이란 종자는 의혹을 사실로 단정했고, 상대를 가증스럽게 죄인으로 내몰고 능멸했다.
난 이런 새끼가 '아님말고'식으로 의원직 뱃지 하나 집어 던지고 집구석에서 TV나 켜놓고 쿨한척 낄낄대며 노닥거리는 꼬락서니를 상상하면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다.
내 분명히 캡쳐했다.
저 새끼가 박원순 시장을 향해 날린 트윗들을.
'에라이 더러운 인간아, 토가 나온다 우엑~'이라고 날린 그 트윗을.
똑같이 반사해주지.
그리고 꺼져라.
그리고 네가 어떤 경로로 박주신씨의 MRI나 김연아씨의 MRI등을 입수했는지도 밝혀라.
줄줄이 다 쳐넣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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