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istes, Les

Directed by Christophe Barratier

2004 I 96min I France

Clément Mathieu(Gérard Jugnot), Pierre Morhange(Jean-Baptiste Maunier), Adult Pierre Morhange(Jacques Perrin), Pépinot(Maxence Perrin)


050301 - 처음엔 시네마 천국을 보는 듯 했다. 스토리 전개와 인물 구성이 넘 비슷해서

하지만 이건 다른 이야기에 그것보다 더 기분 좋아지며 가슴한구석에 흐뭇함이 가득해진다.

감독이 프랑스 전역을 돌아 다니며 뽑은 아이들의 목소리는 영화만큼이나 따스하고 마치 천상의 울림같다.

성격도 맘도 웃음도 모습도 동글동글한 마티유 선생님

아이들의 맘을 돌보실 줄 아는 진정함이 있는 많은 선생님들이 이땅에 많이 계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Control

Directed by Tim Hunter

2004 I 90min I US

Lee Ray Oliver(Ray Liotta), Dr.Michael Copeland(Willem Dafoe), Teresa(MIchelle Rodriguez)


050306 - 뭐.......

재미 없지도 그렇다고 딱히 썩 재밌지도 않은 어중간함

뻔한 결말이 마음 아프게 하며 타고난 악이 없다고 말하지만

세상살이 것도 인정하며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뭐 씁쓸한 결말.









Maquinista, El (Machinist, The)

Directed by Brad Anderson

20004 I 102minI Spain

Trevor Reznik(Christian Bale), Stevie(Jennifer Jason Leigh), Marie(Aitana Sánchez-Gijón), Ivan(John Sharian), Miller(Michael Ironside)


050309 - 이사람이 정말 Equilibrium의 크리스찬 베일이란 말인가!

그 멋있던 모습이 온데 간데 없고 처신조차 힘들어 보이는 쾽한 눈의 초췌한 이만 보이니...

상현씨가 말해주기 전까지 짐작조차 못하고 있었다.

잊혀질수 없는 기억과 내 안의 이성적 판단은 체중계의 줄어드는 눈금보다 더 고통스럽고

스스로를 조금씩 좀먹는 트레버는 잠도 이룰수 없다.

이젠 그 누구도, 내 자신 조차도 믿을 수 없다.

내가 나의 잘못을 인정함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그것이 또한 나에게 주어진 죄의 짊을 덜어 버릴수 있는 하나의 방법임을 조심스럽게 말한다.

너무나 재미난 영화 Happy Accidents의 감독이 만든 영화.

얼마전 미개봉 유럽영화를 극장과 동시에 방영하는 KBS의 야심찬 기획 [프리미어]에서도 방영되었다.









Mar Adentro (The Sea Inside)

Directed by Alejandro Amenábar

2004 I 125min I Spain/France

Ramón Sampedro(Javier Bardem), Julia(Belén Rueda), Rosa(Lola Dueñas), Manuela(Mabel Rivera)

José(Celso Bugallo), Gené(Clara Segura), Joaquín(Joan Dalmau), Germán(Alberto Jiménez), Javier 'Javi' Sampedro(Tamar Novas), Marc(Francesc Garrido)


050319 - 포스터만 보아도 가슴이 뛴다.

[The Others]를 훌쩍 뛰어넘어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이 모국에서 찍은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30년간 침대위에서 바다를 꿈꾸던 이가 선택한 안락사를 이야기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과연 내안의 잣대로 판단할수 있는지 조차도 조심스런 문제....

내가 아니기에 열을 내며 토론할 수 있지 않았나 반성되는 주제. 영화 중간 중간 카메라는 라몬의 바램을 숨막히게 보여준다.

울창한 숲과 꿈같은 일상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과 거친 도로와 한없이 높은 하늘을 통과하여 다다른 곳은 바.다.

그는 그 바다로 돌아간다. 새처럼 자유롭게..........

이처럼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









Untergang, Der

Directed by Oliver Hirschbiegel

2004 I 156min I Germany/ Italy

Adolf Hitler(Bruno Ganz), Traudl Junge(Alexandra Maria Lara), Magda Goebbels(Corinna Harfouch), Joseph Goebbels(Ulrich Matthes), Eva Braun(Juliane Köhler)


050319 - 몰락.

이보다 더 어울리는 제목을 찾기란 정말 어려울 것이다.

히틀러의 몰락을 그린 동시에 전쟁의 잔혹함과 그로 인한 인간의 피폐함이 얼마나 처참한지 말하는 영화.

히틀러를 미화했다는 평가도 있다는데.... 그렇게 말하는 이들은

더이상 달아날 곳 없어 자기안의 세상에 빠져버린 한없이 나약한 그의 어깨 조차도 용납할수 없음이겠지...

아마 전쟁이라는 죄에 대한 분노일꺼야...

전쟁. 어떠한 이유라도 용납할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인간이 저지릴수 있는 최악의 이기심.









Suspect Zero

Directed by E, Elias Merhige

2004 I 99min I US

Thomas Mackelway(Aaron Eckhart), Benjamin O'Ryan(Ben KIngsley),Fran Kulok(Carrie-Anne Moss)


050320 - 스릴러 영화 잘 만들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나보다.

관객의 눈이 그만큼 높아진 탓과 넘쳐나는 영화들.....

다른 드라마 영화는 2% 부족해도 숨쉴 여유가 있지만 스릴러 영화의 2%는 용납이 쉽지 않다는 크나큰 난재 때문일 것이다.

이영화는 초반부 호흡이 넘 길어 후반부에 다급해진다.

재미없진 않았지만 제목만으론 도저히 기억나지 않아 보름 지났는데 스틸샷을 보고 내용을 짐작했을 정도로....

그래 맞아 기억에 남을 영화는 아니었지.....









Hostege

Directed by Florent Emilio Siri

2005 I min I US

Jeff Talley(Bruce Wilis), Walter Smith(Kevin Pollak), Tommy Smith(Jimmy Bennett)

Jennifer Smith(MIchelle Horn), Mars Krupcheck(Ben Foster), Dennis Kelly(Jonarhan Tucker), Kevin Kelly(Marshall Allman)


050331 - 시원스런 영화

뭐라 말할까 액션영화의 전형적인 억지스럼이 덜하고, 사건 전개상 어설픈 꼬임과 우연이 없다.

또하나 천하무적 주인공이 없다.

두시간을 재미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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