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cense

Directed by Oshii Mamoru

2004 I 99min I Japen


040920 - 2032년 과연 이런 세상이 올까?

인간이 자신의 육체를 필요에 의해 기계화 시킬수 있고, 육체를 기계화한 인간-사이보그,

그리고 인간과 매우 흡사한 로봇이 함께하는 그러나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

그곳에서 로봇이 인간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시작이다.

인간은 인간의 이상형으로 로봇을 만들었다.

로봇을 사들인 이들에게 로봇은 더이상 로봇이 아닐지도 모른다. 군림하는 자신을 받쳐줄 타인일지도...

세상에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함께 동등하게 공존하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은듯 하다.









Raiders of the Lost Ark

Drected by Steven Spielberg

1981 I 115min I UA

Indiana Jones(Harrison Ford), Marion Ravenwood(Karen Allen),Dr. Rene Belloq(Paul Freeman), Major Toht(Ronald Lacey), Satipo(Alfred Molina)


040924 - 인디아나 존스 박스셋이 가격이 떨어졌다. 얼씨구나 하고 구입.

민성이랑 함께 봤나 생각이 가물가물~~ 레이더스는 처음 보는데... 음 화잘이 장난이 아니다.

좀 유치하긴 하지만 지난 세월을 감안하며 열심히 재미나게 보았다.

헤리슨 포드 참 젊군.









village

Directed by M. Night Shyamalan

2004 I 108min I US

Ivy Walker(Bryce Dallas Howard), Lucius Hunt(Joaquin Phoenix), Noah Percy(Adrien Brody), Edward Walker(William Hunt), Alice Hunt(Sigourney Weaver)


040925 - 생일 기념 데이트.

간만에 난 모처럼의 기회에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 매번 볼게 없어 어거지로 본 영화들이 실패의 쓴맛만을 선사 했었기에...)

샤말란 감독은 감정을 잘 다스릴줄 아는 사람같다.

천천히 그러나 그 순간의 느낌들을 차곡차곡 모아 영화가 끝나도 그의 이야기를 곱씹어 생각하게 만드는 한편의 드라마.

반전영화가 아니다.

이야기의 끝은 영화중반에 오면 누구나 다 짐작할 수 있다.

그럴수 밖에 없었던 절박함을 좀 극단적 방법으로 보여주지만...

어느 누구도, 어떤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숨막히고 각박한 세상에 대한 고찰.

우린 참으로 무서운 세상에 살고있다.









Laputa (천공의 성 라퓨타)

Directed by 미야자키 하야호(宮崎駿)

1896 I 124min I Japen


040925 - 민성이를 위해 미니키체인이 들어있는 DVD로 구입. (비행석, 해적선, 로봇)

우리 세식구 모두 함께 보았다.

처음이 아니었지만 그 어떤 극영화 보다도 재미나고 훌륭한 에니메이션 미야지키 하야호 그분는 천재다. 그분의 필모그라피에는 실패작을 찾아 볼수없다.

아무리 거장이라고 좀 떨어지는 작품이 있기 마련인데... 그분에겐 없다.

다시 보고 싶다. 유치원에서 오면 라퓨타 보자고 꼬셔야지~~~~~~~~~(아마 한번에 넘어올꺼야 ^o^)









perfect score

Directed by Brian Robbins

2004 I 93min I US

Anna Ross(Erika Christensen), Kyle(Chris Evans), Matty Matthews(Bryan Greenberg), Francesca Curtis(Scarlett Jahansson), Desmond Rhodes(Darius Miles)


040926 - 순전히 스칼렛 요한슨 땜에 본 영화라고나 할까

10대. 자아를 찾아가는 순간, 순간들.........

그 순간에 이들처럼 후에 성공(?)이라 말할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이들이 과연 .............?

그럭저럭- 재미나게- 여유롭게 편안하게 ...









연인 (House of Flying Daggers)

Directed by 장예모

2004 I 118min I China

Jin(금성무), Leo(유덕화), Mei(장쯔이)


040926 - 장예모 감독이 주는 색의 향연.

너무 과도해서 난 거부감이 일고 극의 진행을 방해 받을 정도 였다.

수없이 봐왔던 콩던지는 장면은 장쯔이의 멋진 동작으로 감안했지만....

나중에 눈내리는 장면에선 헉~~~

너무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라 거부감을 안고 봐서 그러지. 별~~~~~~ 느낌이 안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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