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라고 해도 긴 이동과 큰 음식장만 없이 지내는지라
긴 연휴동안 푹~~~~~~~~ 쉬어 보자, 밀린 많은 영화나 왕창 보자.
했더랬는데...
상현씨가 동안 안들었던 음악을 찾아 듣느라 몇편 보지 못하고
올해 없을 긴 방학이 끝났다.

너무 많은 음악들이 흘러나와
사정없이 뒤죽박죽 구분할수 없는 음들이 내머리속에 맴돌고..
무진장 좋아하는데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웠던 날들

벌써 두달이 지난 2005년
좀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한 시점.

생각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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