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근사한 식사와 조용한 한옥마을 산책
가로등이 고와 보이는 대로 찍었는데 그닥 맘에 들진 않지만...










토이키노로 향할수 있는 우리 꼬마가 좋아하는 계단
낡고 얼키설키 조심스럽지만 멋스런 동네와 잘 어울리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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