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올때마다 생각나고 차한잔 하며 흔히 볼수 없는 책을 보고 싶어지는 곳, VOOKS











민성이게 보이기 민망한 책들이 더러(좀 된다고 하는게...) 있어 걱정했었다.

그러나 왠걸 어찌나 잘도 피해서 잘 골라 보던지...

차 맛은 평범하지만 좋은 책을 맘껏 볼수 있는 분위기로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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