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서비스센터를 찾아 정반대 출구로 나가는 바람에 이리저리 헤메였던 주안역 지하상가
점점 예뻐지는 고아라 그리고 어릴적 민성이를 생각나게 했던 작은 아이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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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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