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음악들이 한가득.
kangding ray [OR] (2011)
'Or' - Kangding Ray
'Year of the Dragon' - Slice & Soda
발표된 EP 중에서.
오리지널 트랙만 안보여서 업로드.
리믹스도 있지만 아무래도 오리지널 트랙이 가장 귀에 붙는다.
'Ungirthed' - Purity Ring
'Take Me Home' - Germany Germany
'Come to the Bar' - Pete and the Pirates
'Nothing But Our Love' - Dale Earnhardt Jr. Jr.
'Skeletons' - Dale Earnhardt Jr. Jr.
나스카의 전설인 Dale Earnhardt.
그만한 명성은 되지 못하지만 역시 출중한 레이서 인생을 누렸다는 그의 아들 Jr.
그럼... Jr. Jr.는? ㅎㅎㅎ
'Whispers' - Vanilla
'2 Hearts' - Digitalism
'Blitz' - Digitalism
역시 변합없이 흥겨운 그들의 신보 중에서.
'Blue Suicide' - Coma Cinema
'Deny This' - Mark E
'Lemoncholic' - Stripmall Architecture
'As Far As I Can See' - Tim Booth
'Anise Gumdrops' - Sonogram
'Circuital' - My Morning Ja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