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 Hell' - Little Barrie
아... 개인적으론 이 곡도 좋지만 다음 트랙인 'How Come'이 좋은데 이 곡은 영상이 없다.
정말 요즘엔 이런 전형적인 브릿록을 들려주는 밴드가 확 들어오질 않는데 이들 음반은 짝짝~ 귀에 붙는다.

 

 

 

 

'Lawrence' - Girls Names

 

 

 

 

'Forever Dolphin Love' - Connan Mockasin

 

 

 

 

'MindKilla' - Gang Gang Dance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이리도 댄서블한 비트에 싸이키델릭과 적절한 명상음악을 애씨드로 비벼넣은 황홀경이라니.

 

'Glass Jar' - Gang Gang Dance
이번 신보도 역시 좋다. 아... 정말...

 

 

 

 

 

'I Am To You' - A Lily
원래 이 곡을 올리려고 한 건 아니다.
이번 음반이 참 좋은데 유투브에 동영상이 없고, 내가 올리는 것도 이상하게 귀찮고해서... 4년 전 곡을 이렇게 올린다.-_-;;;

 

 

 

 

'I Don't Believe in Love' - We Are Trees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시안계의 남성 James Nee와 영국여성 Josiah Schlater로 구성된 듀오.
2010년에 발표한 'Boy Friend'에 이은 EP.
곧 정식 앨범도 발매가 될 예정.


 

 

 

'Platte An' - Chapeau Claque
얼핏 딱딱할 수 있는 독일어로 요로코롬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쉐포 클락의 목소리와 창법은 쉽게 쉽게 풀어가면서도

자신의 음악세계를 확실히 반영하는 그녀의 재능과 맞물려 이상적인 효과를 내는 듯.
본명은 마리아 안토니아 쉬미트(Maria Antonia-Schmidt). 쉐포 클락이란 영화가 있지 않았나?
ㅎㅎ 역시... imdb를 찾아보니 내 기억이 맞았다. 마크 샌드리치 감독의 35년작. 무려 진저 로저스가 나왔던. 그 영화.
Top Hat이란 의미로 '중절모'를 의미하는.
http://www.imdb.com/title/tt0027125/

 

 

 

 

'Ambulanssikuskitar' - Eleanoora Rosenholm
역시 이번 음반 수록곡은 아니다.
핀란드의 대표적 싱어인 엘레아누라 로젠홀름의 신보도 꼭 들어보시길.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내재되어 있는데 그 조합과 표현하는 방식이 아주 효과적이다.
아방가르드, 민속음악, 전자음악과 Theatre Rock을 넘나드는 재밌는 음반.

 

 

 

 

'Do You Believe in Destiny' - the Fresh and Onlys (Pitchfork Music Festival)
이들의 새로운 EP 중에서.

 

 

 

 

 

 

'the Greeks' - Is Tropical
새로운 싱글.

 

 

 

 

'Cosmic Ocean' - Sun Glitters
꿈결같은 칠웨이브 사운드를 들려주는 Sun Glitters의 싱글 중에서.
이 영상은...??? 故 칼 세이건 박사님이 진행했던, 나도 정말 너무나 열심히 봤던 '코스모스'아닌가?

 

 

 

 

'Country Holiday' - the Amsterdams

 

 

 

 

'Yeah!!!' - the Black Penguins
아주 익숙한 기타 코드로 전개되는, 하지만 귀에 잘 감기는 락넘버.
위에 몇몇 곡들과 마찬가지로 http://theblackpenguins.com/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요즘... 자신들의 음원을 인터넷 상에서(bandcamp나 자신의 홈페이지) 무료 배포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Snow Globe' - Room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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