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스고프레
그래 여기에 오려고 홍대를 들렀나....
요기가 될줄 알았던 와플은 그져 간식이었다
결국 피치키친으로 가서 식사를 했나는...
재미난 소품이 있는 상상마당.
아마도 위층에 전시를 봤지 싶다.
예술의 전당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토탈 아트를 찾아서]
클림트하면 키스가 먼저 떠오르고 그닥 내취향은 아니다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의 풍경화는 시선을 옮기기 힘들정도로 매혹적이며 황홀하다.
풍경화만 담은 외국에서 나온 작품집은 살 수가 없었다. 정말이지 훔쳐오고 싶을만큼 탐이 났었는데...
지금도 구할 수가 없다.
전시를 보고나서 갈증나서 마신다는게 달디 단 환타 쉐이커...
되도록이면 탄산음료와 과자는 주말과 외출시에만 사주는데 한동안 민성이가 흔드는 재미에 빠졌었던 음료.
클림트하면 키스가 먼저 떠오르고 그닥 내취향은 아니다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의 풍경화는 시선을 옮기기 힘들정도로 매혹적이며 황홀하다.
풍경화만 담은 외국에서 나온 작품집은 살 수가 없었다. 정말이지 훔쳐오고 싶을만큼 탐이 났었는데...
지금도 구할 수가 없다.
전시를 보고나서 갈증나서 마신다는게 달디 단 환타 쉐이커...
되도록이면 탄산음료와 과자는 주말과 외출시에만 사주는데 한동안 민성이가 흔드는 재미에 빠졌었던 음료.
언제나 맛났던 광화문 루이
얼마전에 부천 뉴코아아울렛에서 분점을 봤다.
생각하니 먹고싶다.
꼬마녀석도 아마 그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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