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운동회
늘 일찍 시작하는 달리기
순간 울 꼬마녀석이 친구들 사이에 가려.....
같은 조에 계주에서 아쉽게 떨어진 친구들이 두명이나 있었다공
무--------------척 아쉬워 했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음악에 맞춰 늦여름 열심히 맞추었던 율동을...
나만 알아볼수 있는 우리 꼬마녀석.
정 한가운데 있다는...
'--- my sunsh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218 _ 광화문에서 (0) | 2016.11.19 |
---|---|
090117 _ 리움키즈 (0) | 2016.11.18 |
080812 _ 2008 여름 Leeum Kids : 나와 언어 (0) | 2016.11.09 |
080709 _ 빵돌이 (0) | 2016.11.08 |
080709 _ 학교 (0) | 201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