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7&eid=F82KitzUKiQGwvqMhU5LTQSw/eCGYPeY&qb=vsu6uMSl&pid=f75Hwwoi5TVssZmz7ZVsss--140943&sid=SLJ27M50skgAACXBBG8
알보칠의 아스트랄한 고통에 대한 적나라한 글이 있더군요.
반드시 아래 답글까지 다 보시길...
저도 아래 글에서도 소개했지만 알리고떼 키친의 30% Price Off 갈 예정이었는데 입이 엉망이어서
완전 고민하더 차에 알보칠을 소개받아 입에 바른 후(그때 입안이 헐은 것만 세개. 입천장이 다 나가기까지...
그래서 거의 입안 전체에 다 발랐죠) 그야말로 약 2~3분 이상 지옥을 경험했었거든요.
ㅎㅎㅎㅎㅎ
제가... 오죽하면 약사진을 다 찍었겠어요.
'--- 잡소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919 _ 씨네마 키드 (0) | 2016.11.10 |
---|---|
080918 _ 천원에서 몇백까지... 고민'만'해도 될 지름꺼리들. (보강 계속) (0) | 2016.11.10 |
080916 _ 난리君 (0) | 2016.11.10 |
080908 _ My Super Kid 한번 보시겠어요 (0) | 2016.11.10 |
080828 _ 주말엔 뭘 하나... 역시 잡스러워. (0) | 2016.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