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가 다녀온 곳이 아닙니다. aipharos님과 민성이가 다녀온 곳이에요.
제가 지난주 금요일 오랜만에 옛동료들과 홍대의 스시겐에서 식사를 할 때, aipharos님은 민성이와 함께
하늘상어님을 홍대에서 만났습니다.
이곳 75015는 aipharos님, 하늘상어님, 민성이만 간 곳입니다.
사진은 하늘상어님의 400D로 찍었구요.
요즘 워낙 aipharos님이 개점휴업 중이고, 맛집 관련 포스팅은 제가 정리하는 편이라 대신 올립니다

 

 

 

 

이 사진은 3월 둘째 주인가... 홍대 외출 나갔을 때 지나가며 찍었던 사진.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쉐프 3인이 모여 오픈한 곳이랍니다.
울나라엔 마치 르꼬르동블루만이 최고의 요리학원인 것처럼 이상하게 알려져서...(ㅎㅎ)
하지만 최고의 요리학원 중 하나인 건 사실이죠.
이곳은 프렌치하면 코스 기본 4만원 육박의 부담되는 곳이 아닌, 키쉬와 갈레뜨를 주로 내는 가벼운 비스트로라고 하네요.

 

 

 

 

 

 

내부도 정갈하니 저야 지나가면서만 봤는데 정이 가긴 하더군요.

 

 

 

 

 

 

이건 aipharos님이 시킨 '햄, 치즈, 달걀, 토마토와 바질소스의 갈레뜨'입니다. 9,000원대.
AFFiNiTY: 맛은?
aiphaors: 응, 괜찮았어. 좋았어. 가볍게 한끼 먹기 좋아. 저녁 식사론 좀 부족
(역시 우린 전혀 전문적이지 못한 음식 감상...ㅎㅎㅎ)

 

 

 

 

 

 

이건 하늘상어님이 시킨 '닭가슴살, 양파, 버섯크림소스의 갈레뜨'랍니다. 11,000원이 약간 안됨.
맛은 좋았는데 닭가슴살이 너무 퍽퍽했다고 합니다.
아마 aipharos님이 '방혜영 공작실'의 스테파노 유비 쉐프의 그 환상의 닭가슴살 요리를 생각했나봐요.ㅎㅎ
(이건 하늘상어님 샷)

 

 

 

 

 

 

 

 

이건 민성이가 주문한 키쉬...인데 메뉴명은 기억 안난답니다.
햄도 들어가고 뭐시기... 대단히 색다른 맛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열심히 aipharos님이 설명 중인데,
ㅎㅎ 민성이는 뜨거운 걸 잘 못먹어서 산산조각을 내서 식힌 후에 먹었다는데
민성이 표현대로라면(일기장에 쓴 표현대로라면) '맛있기도 하고 그저그렇기도 했다'랍니다.

 

 

 

 

 

 

뭐하니...

 

 

 

 

 

 

 

하늘상어님과 민성군.

 

 

 

 

 

 

 

하늘상어님의 후핀샷이 재밌지만 그래도 이런 샷도...(하늘상어님 샷)

 

 

 

 

 

 

 

 

 

이곳은 쌈지마켓...임. 75015는 아닙니다.(하늘상어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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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부가 대단히 아기자기하다고 하는데, 도무지 사진 찍은게 없네요. ㅋㅋㅋ
나중에 aipharos님의 미니룩스 사진이 올라오면 그때나 봐야겠습니다.
이곳, aiphaors님은 만족스럽긴 한데, 이걸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네요.

그래도 전 한 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여기 브런치가 제법 유명해서, 브런치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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