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작가님이 지인과 와계시더군요.
인쇄물 때문에 여러 얘기도 나누던 중...
찍느라 찍었는데 실내는 더 어두웠고, 삼각대는 안가져갔고...
우움...
작품이 무척 특이하고, 뭣보다 작가의 정성이 눈에 보인답니다.(뭐 어떤 작품은 안그렇겠냐마는...)
이 충우 작가님의 차분한 성품과도 닮아있는...
아이들은 무섭다고 하네요.ㅎㅎ
당연히... 보정 전혀 없습니다.
**
전 화벨... 별로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내 눈이 화이트 밸런싱을 안하는데... ㅎㅎ
색상이 중요한 제품사진, 작품사진이면 모를까...
(이건 작품을 찍었지만... 작품 사진이 아니므로 ㅎㅎ.... 사실은 귀찮아서... 내공도 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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