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라따뚜이]가 개봉했다.
너무너무 신나게 2시간으르 즐기고도 아직 한산한 일요일 오전.

 

 

 

 

 

 

평소 영화관을 오면 늘 눈으로만 애원했던 바이크게임
오늘 드디어 앉았지만 몸으로 움직여야 하는 바이크는 움직이지 않고 민성이만 움직이니 게임이 될리 없다.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게임, 허탈한 꼬마녀석.

 

 

 

 

 

 

민성이가 좋아하는 현대백화점 하늘공원.
안개비가 내려앉아 묘한 분위기를 만들고 꾸물꾸물 날씨의 오전이라 우리들 세상이다.

 

 

 

 

 

 

 

사진으로 보이는 침울한 분위기는 그대로였지만
그 느낌과 잘 어울려 우린 차분하면서도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민성이에게 비밀. 잠시 연기로 피로를 날려보내고 돌아서 나오는 AFFiNiRY'님

 

 

 

 

 

 

 

 

 

 

 

 

 

 

 

 

플라스틱 우산살이라 그런지 가벼운 바람에 휙 뒤집어 졌다.
어찌나 좋아 하던지

 

 

 

 

 

 

우산을 쓴 엄마와 아들.

 

 

 

 

 

 

 

중앙촛점이라 어김없이 또 날아갔다.
테이블에 앉았다 하면 어김없이 두손 모으로 엄지를 치켜든다.
"하자 하자"

 

 

 

 

 

 

AFFiNiTY's님이 원하는 그 옛날 레스토랑에서 먹던 함박스테이크에 조금 못미쳤지만
즐거운 하루를 망칠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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