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2프로맥스 사진입니다 ※

 

 

 

 

너무 심하게 안경에 김이 서려...

내 눈 앞에 미스티 싸이키델릭 월드가 펼쳐진다.

더이상 참기 힘들어 와이프가 사준 안티포그 티슈를 사용해봤는데...

이게 참... 애매하기 짝이 없다.

처음엔 정말 김이 서리지 않아 놀랍다가... 렌즈에 물방울이 살짝 맺히기 시작하는데 요즘처럼 날이 매우 추우면 이게 그냥 얼어붙다시피 한다.

게다가 날이 아주 춥지 않더라도 실내에 한 번 들어갔다나오면 다시... 리셋되는 느낌.

여전히 불편하기 짝이 없다.

 

 

 

 

 

 

집밥이 그리워서 집밥을 먹었다.

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김치찌개 삼합.

김치찌개, 김, 그리고 계란프라이

 

 

 

 

 

 

난 김치찌개는 무조건 돼지고기 듬뿍 넣고 푹 끓인 걸로.

 

 

 

 

 

 

 

 

 

 

 

 

 

29일 점심은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망원동 국밥집 '아반'에서 포장해와 먹었다.

아반의 국밥도 무척 맛있게 잘 먹고 있다.

 

 

 

 

 

 

 

 

그리고 20일 저녁엔 재연시와 안나가 잠시 방문했다.

 

 

 

 

 

 

물론 마스크 쓰고 있었어요.

사진 찍을 때만 잠시 벗었어요.

우린 모두 다 마스크 착용하고 있었고.

 

 

 

 

 

 

안나가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는구나.

부디... 제대로 학교 다닐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다.

 

 

 

 

 

 

30일 점심엔 만두란에서 포장해와 먹었다.

꿔보러우, 훈둔탕, 그리고 량빤미엔

 

 

 

 

 

 

이렇게 먹었는데...

사장님께서 동파육을 선물로 넣어주셨다.

정말... 감사드려요. 사장님.

 

 

 

 

 

 

절대 질리지 않는 량빤미엔

 

 

 

 

 

그리고 이 겨울에 정말... 매력적인 훈둔탕.

 

 

 

 

 

 

그리고 30일 저녁엔 신선왕만두에서 만두를 딱 8개 사서 둘이 나눠 먹었지.

이렇게 2020년을 아주 평범하게 마무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