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양말

 

 

 

 

메종 블랑쉐 샤루루 양말 Maison Blanche _ sharuru

바이 삭스타즈 By Sockstaz 양말

트리코테 TRICOTE의 인사이드 아웃 레임 양말

 

 

 

 

 

 

 

 

아우... 이거 정말 실물 진짜 예쁘다.

 

 

 

 

 

 

 

 

음...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암튼 이 양말 정말 예쁘다.

 

 

 

 

 

 

 

 

 

 

 

 

 

 

 

 

 

메종 블랑쉐의 샤루루 양말

 

 

 

 

 

 

 

 

 

그리고 바이 삭스타즈 양말

 

 

 

 

선물받은 양말

살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같지만 마음을 나눌 사람은 커녕 취향 하나 나눌 사람 만나기 힘든게 현실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업무 관계 속에 감춰진 본 모습, 오래 함께 있어야 매력이 드러나는 모습 등등.

코비드19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엔 지구촌이 뭐 그리 넓은거냐 싶을 정도로 모두가 해외여행을 다녔다.

물리적 거리라는 거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어.

게다가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을 아우른 수많은 네트워크는 우리가 대단히 풍적한 인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착각을 주기도 하지.

하지만 여전히 우린 결핍을 느낀다.

누가 날 다그치는 것도 아닌데 관계의 결핍, 성장의 결핍을 느낀다.

어쩌면 그래서 돈을 내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이들을 찾아 모임에 나가는 것일지도 몰라.

내가 이런저런 이유로 끈질기게 붙잡고 있었던 블로그와 인스타는 모든 관계에 지치고 진절머리를 내던 내게 여지껏 맺어온 관계와는 사뭇 다른 인연들을 연결해줬다.

우정이라는 모호한 경계로 교감없이 이어지던 답답한 만남과 달리, 부담없이 가끔 만나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인연들이 하나둘 생겨났다.

얘기 나눌 때마다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지점, 공감하는 지점.

그리고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는 즐거움.

그리고 내가 닮고 싶은 톤앤매너(하지만 난 불가능)

언제 뵈어도 즐겁고, 다음 만남이 기대되는 인연 @2k_mi84

 

https://www.instagram.com/2k_mi84/

 

+

안겨주신 마음 덕분에 와이프에게 또 예쁜 양말이 생겼다.

얼마전 내가 안겨준 양말에 또 예쁜 양말 추가.

감사합니다.^^

 

 

 

 

 

 

 

 

 

 

 

 

 

 

본 메종 Bonne Maison

아... 예쁘다.ㅎ

 

 

 

 

 

 

 

 

 

아티스트 프루프 Artist Proof X 삭스어필 SocksAppeal 콜라보.

어... 이 콜라보 예뻤구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