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

by 파인드스터프 Find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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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파인드스터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아주... 멋스러운 향로 두 가지 (사실 세 가지인데 사진올리지 않은 한 가지는 재고가 거의 없고 가격도 높은 편, 그래서 두 가지만 올려봄)가 파인드스터프에 입고되었다.

입고되었을 때 이미 한 번 경험해보긴 했는데...

이게 참 희안하더라.

동일한 인센스를 인센스 홀더에 꽂아 피우는 향과,

향로 안에 넣어 피우는 향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이렇게 향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물리적으로 뭔가 설명할 수 있을텐데 나야 알 지 못하니... 논리적인 설명은 불가.

하지만 누구라도 쉽게 이 차이를 느낄 수 있을거야.

향로라고 다 똑같은 향이 나는 것도 아니고,

어느 향로에선 향이 조금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느껴지고,

어느 향로에선 원래 향보다 건조하게 느껴지기도 해.

 

 

 

 

 

이 향로는 아주... 미니멀한 모습.

 

 

 

 

 

 

 

 

 

향 연기가 이렇게 흘러 나온다.

 

 

 

 

 

 

 

 

 

이 향로를 통해 나오는 향은 동일한 인센스를 인센스 홀더에 꽂아 연소시켜 태우는 향과 확연히 다른 느낌이 있다.

보다 더 달콤하면서도 부드럽다고 해야할까? 아마 이 표현이 정확할 것 같아.

게다가 연소 시간이 상당히... 길어진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매력을 느낀 향로.

 

 

 

 

 

 

 

 

그리고 또다른 부엉이 향로.

부엉이가 일본에선 재물운을 가져다 준다지.

 

 

 

 

 

 

 

 

인센스 연기가 나오는 모습이 대단히 드라마틱하다.

마치 운무가 흘러 넘치는 것 같다고할까?

 

 

 

 

 

 

 

 

 

이 향로에선 원래 인센스 향기보다 좀 더 드라이...하달까?

조금 건조하게 느껴져.

공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분명 내는 향기가 다른 것 같아.

 

 

 

 

 

 

 

 

 

이 향로는 이렇게 연기를 내는 모습이 매력적.

 

 

 

 

 

 

 

 

 

 

 

 

예쁜 인센스 홀더에 인센스를 꽂고 향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향로를 통해 향이 퍼져 나오는 모습을 보는 건 또 다른 매력인 것 같다.

향로에서 피어 오르는, 혹은 흘러 넘치거나 퍼져 나오는 인센스 연기를 보면서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