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칫솔에서 켄트 Kent 칫솔 (국산, 일본산 / 큰 머리, 작은 머리)을 내내 사용하다 결국 큐라덴 큐라프록스 울트라소프트 5460 Curaden Curaprox UltraSoft 5460으로.

 

 

 

 

 

제품에 대한 설명은 인터넷에 넘쳐나니... 굳이 내가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사실 이 사진도 칫솔이 예뻐서 찍은 것일 뿐.

치솔의 형태가 매우 연필...스럽다.

헤드가 아니라 그립부를 보면 완전 연필같아.

마치 5460 B 뭐 이렇게 새겨 넣어져 있을 법한 모습이라고나 할까.

 

 

 

 

 

 

 

 

보관이 용이하게 칫솔모를 보호하는 캡이 씌워져있다.

 

 

 

 

 

 

 

 

 

보호캡 제거

5개 들이를 구입했는데 그 중 색상이 가장 예쁜 2가지만 골라서 찍어봤다.

 

 

 

 

 

 

 

 

 

 

 

 

 

 

 

 

국산, 일본산, 그리고 큰 머리, 작은 머리 타입의 Kent를 다 사용해 본 우리에겐

일단 이 큐라프록스 울트라소프트 5460의 사용감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겉은 부드러운데 모가 쉽게 눕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

지나치게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되는 Kent,

장시간 사용시 잇몸이 피로감을 느끼게되는 LIFE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이렇게 그립부만 보면...

 

 

 

 

 

 

 

 

연필같지 않나요?

 

 

 

 

 

 

 

 

영락없는 연필의 외양.

 

 

 

 

 

 

 

딱 한 가지, 사용해보고 싶었던 칫솔만 써보고 정착을 결정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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