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I Call You Tonight?', Dayglow
'Tears or Rain (ft. Samuel T. Herring)', PBDY
'Tale's End', PBDY 정말... 좋다.
'Who I Am', Alfie Templeman
'Used To Love', Alfie Templeman
'the Optimist', Slip
'Rune', Clams Casino 'Classic J Dies and Goes to Hell Part 1', Glass Beach 'Drip Bounce _ 7 _24_ 18', Toro Y Moi
'Much After Feeling', Turnover 'Cry Baby', HERO 'Middy Titty', Paulie Leparik
'Roll the Die', Killkiyoshi 이 곡에 삽입된 영상이 무언지 아시는 분들 계시겠지. 그리고 이 영상 속 남자배우가 누구이고 근래 회자된 이 감독의 근작, 마지막 장면에 출연했다는 것도. 'Dance Like Fred Astaire', Shakatak 이건 보너스.
가장 인상적인 탭댄싱을 꼽아보라면 난 이 영화를 꼽겠다. 1948년작 Charles Walters감독의 <Easter Parade>에서 볼 수 있었던 Fred Astaire의 'Drum Crazy'. Nicholas Brothers나 Gregory HInes, Gene Kelly등도 대단했지만 난 아무래도 이 위트 넘치는 비트 장인 Fred Astaire의 탭댄싱이 가장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