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집은 정말 좋았다.

https://www.instagram.com/dear_cookie_/

 

 

 

너무너무 아쉬웠던 점심을 싹... 머리 속에서 날려버린 집.

 

 

 

 

 

 

 

합정동의 멘치카츠집 '카츠만'에서 아주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구움과자 & 카페.

디어 쿠키 Dear Cookie

 

 

 

 

 

 

 

 

난 이 집의 존재를 몰랐는데 얼마전 파인드스터프 박경미 대표님께서 이곳 파운드케이크와 마들렌을 갖다 주셔서 그제서야 알았다.

https://blog.naver.com/ridethetiger/221699921552

 

 

 

 

 

 

 

 

 

망원동 리빙샵 파인드스터프는 지금 우리 쇼룸 근처로 이사오기 전,

디어쿠키가 자리한 곳의 2층에 위치해있었다고 한다.

그때 이 집의 파운드케이크와 마들렌등에 반해 이곳 대표님과도 무척 친분을 쌓으셨다고 하더라.

 

 

 

 

 

 

 

 

 

우리도 박경미 대표님이 안겨주신 파운드케이크와 마들렌이 무척 맛있었기에 한 번 들러보고 싶었다.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깔끔합니다.

 

 

 

 

 

 

 

 

 

 

 

 

 

 

 

가운데 구비 GUBI 펜던트 램프가 존재감을 드러냄.

 

 

 

 

 

 

 

 

 

이 테이블들은... 아무래도 byheydey 제품 같은데.

아닌가? 내가 좋아하는 MENU에도 이런 제품이 있긴하지.

 

 

 

 

 

 

 

 

 

 

 

 

 

 

 

 

 

 

 

 

 

 

 

 

 

 

 

 

 

 

 

 

 

 

 

 

 

 

 

 

 

 

 

 

 

 

 

 

 

 

 

 

 

 

 

 

 

난 선인장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

 

 

 

 

 

 

 

 

 

그래서 참 희안했다. 이런 모습.

 

 

 

 

 

 

 

 

 

 

 

 

 

 

 

 

시간이 안되어 파운드케이크, 쿠키, 마들렌, 사브레를 사들고 쇼룸으로 옴.

 

 

 

 

 

 

 

 

 

점심 먹자마자... 이게 무슨...

이래서야 열심히 걸어도 소용이 없을...

 

 

 

 

 

 

 

 

 

옥수수 파운드 케이크.

대단히 맛있는 케이크인데... 우리가 하필 막 나와서 식히지도 않았을 때 달라고 해서 가져오는 바람에...

마냥 부드럽다.

전에 박경미 대표님이 갖다 주셨을 때의 그 맛을 느끼려면 충분히 좀 식혀서 먹어야하는데.ㅎㅎㅎ

 

 

 

 

 

 

 

 

 

하지만... 이 맛있는 구움과자들.

쿠키와 사브레

저 솔티드 사브레 진짜... 완전 맛있더라.

몇개 더 사올걸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아... 정말 맛있네.

확실히 디어쿠키의 구움과자들은 상당히 매력있다.

쥔장께서 오래전 르꼬르동블루를 졸업한 후 동경제과학원도 수료하셨다고.

 

 

 

 

 

 

 

 

 

10개 정도 먹고 싶었어.

 

 

 

 

 

 

 

이 집 마들렌도 정말 좋다.

뭐라고 해야할까 새콤한 맛이 어쩜 이렇게 딱... 적절하게 기분좋은 정도로.

얼그레이 마들렌이 막 나오고 있는 중이라 맛보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지난 번 녹차파운드케이크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기에 다음엔 좀 시간 여유를 갖고 앉아서 음료와 함께 맛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