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당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점심 즈음하여 집에서 가까운 부천 수제버거집 '크라이 치즈버거 Cry Cheese Burger'로 점심먹으러 옴.

추석 당일에도 문을 열다니... 언제 쉬시나요...

덕분에 우린 맛있게 먹었지만.

아들이 버거 먹고 싶다고 해서 왔다.

아들도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나 쉑쉑은 몇 번씩 먹어봤으니.

 

 

 

 

크라이 치즈 버거에 손님들 엄청... 많았다.

하마터면 대기할 뻔.

우리 들어온 이후에도 손님들 계속 들어오고 나가고 우어...

 

 

 

 

 

 

 

 

더블치즈버거 세트.

 

 

 

 

 

 

 

 

감튀 하나는 치즈프라이로.

 

 

 

 

 

 

 

 

사실 이렇게 다 먹고 아들과 난 치즈 버거 하나씩 더 주문해서 먹었다.

언제와도 부담없이 실망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충실한 버거집.

아들은 학교 앞에 크라이 치즈 버거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계속 얘기함.

 

 

 

 

 

 

 

 

그리고 먹은 뒤 바로 롯데몰 김포점으로 옴.

사실... 여기 예전에 두어번 와봤는데 진짜 솔직히 볼 게 별로 없는데...

오늘 명절 당일엔 서울 나가기 싫어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오다보니 여기로.

COS 있는 줄 알았는데 COS도 없었다.

찾아보지도 않고 온 우리가 잘못.

사람은 또 엄청나게 많아요.

 

 

 

 

 

 

 

 

아들이... 이 녀석이 여벌 옷을 한 벌도 챙겨오지 않았더라.

옷을 한두벌 사준다고 해서 그런건지.

몰골이 말이 아니어서 옷 선물해줌.

셔츠 두 벌, 바지 두 벌.

바지도 잘 맞고 상의도 잘 맞는다.

 

 

 

 

 

 

 

 

잘 맞네.

 

 

 

 

 

 

 

 

이렇게 집으로 와서 영화 한 편 같이 보고,

게임도 하면서 하루를 보냄.

어머님은 현재 동생과 함께 유럽 여행 중.

그래서 이번 추석엔 누나 가족도 안오고 우리끼리 이렇게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