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3.30) 들른 쇼룸 근처에 위치한 '정오의 빛'에서 구입한 그릇.
정오의 빛 글은 아래 참조.
원래 어머님 것까지 세 개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나머지 한 개는 어머님이 애매해하실 것 같아 두 개만 구입.
정오의 빛은 앞으로도 꾸준히 들를 것 같다.
코멘트 없이 사진만 올림.
손에 잡힐 가격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
아래 그릇은 하나에 30,000원.
하나하나씩 구입해서 자신이 머무르는 공간에 숨결을 불어넣어주면 좋을 것 같다.
포장도 정말... 정성스럽고.
명함도.
명함을 만져보니 대충 인터넷 주문하기 전에 분명 종이를 먼저 확인하신 것 같다.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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