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이 블로그에 있는 글을 옮기면서....다시 보니
이제 10월 따뜻한 커피를 하루에도 수없이 마시고 있는데...
민성이 손에든 체리차가 마시고 싶어지네요
작년 겨울에 참 많이 마셨는데...
민성이 손에든 컵은 어릴적 막내도련님과 어머니께서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사왔던 오래된 컵인데...
민성이가 마르고 닳도록 써 지금은 폐기 처분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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