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기우뚱 거리다가... 반격의 일발을 장전했습니다.
COEX에서 이미 인간들을 집중시킨 U10이 생각보다 빨리 출시될 지도 모른다네요.
물론 이래저래 찾아보니 루머일 가능성도 없지 않쥐만...
어째 우습게도 U10에 관한 출시 및 정보 기사는 외국에 더 많은 것 같네요.
컴퓨터 월드 지에서도 이미 호들갑을 떨고 있고...

1G 용량에 34만원 정도(크래들 빼고, 크래들,리모컨은 약 9만원 가량 추가)면...
뭐... 한번 도전해 볼 만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다이렉트 클릭 스크린이라뉘... 크헐헐~~
터치스크린만 생각했다고 이단 옆차기 당하네요.
놀라운 발상입니다.

삼성의 T8이 경쟁자가 될 것이고, 실제로 여러 사이트에서 보면 얼리어답터들...
벌써부터 T8과 U10 사이에 갈등하고 있지만, 솔직히 T8의 경직된 디자인과
그래픽 인터페이스는 전혀... 끌리질 않네요.
U10이 플래쉬 메모리 타입이라 1G 용량의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만...(차후 2G~8G
도 나온다지요. 물론 메모리의 상용화에 따라...) 굳이 플래쉬 타입과 HDD타입을
비교하는 건 그 자체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PMP와 비교하는 분들도 무척 많은데 분명한 장단점이 있는 만큼 꼭 그렇게
PMP에 비해 매력이 없다고 보진 않아요.
컨버전스, 컨버전스...하지만 사실 컨버전스만큼 캐즘에 가까운 제품 컨셉이
또 있을까요?? 왜 요즘 이것저것 다 된다고 선전하는 WAKIAN같은...

U10의 리뷰는 미니비앙에 일단 올라와 있어용...

미니비앙 리뷰 보러 가기~!

움... 그런데 뭐 딱... 표절이라고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만...
묘하게 비스무리한 것이 일본 제품 중에 있더군요. 물론... 표절일 리는 없다고 봐요.
어차피 U10은 애플의 제품 디자인 컨셉과 도리어 유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