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강우석
2006 I 147min I Korea
대통령(안성기), 총리 권용환(문성근), 최민재(차인표), 이상현(조재현), 김유식(강신일)
061007 - 애국, 애국, 애국
두 눈을 부릅뜨고 목이 터져라 외쳐대고, 과거로 현재를 바라보며, 오로지 오! 필승 코리아~~
꼭 그래야만 하는것 처럼... 글로벌 시대라고 부르짖으면서 말야.
귀가 아프고 눈이 시려...
강우석 감독님 그만큼 돈들이고 누가 월메이드 못합니까, 것두 덩치만 크면 단가요 거참 할말이 없습니다.
참 당신 혼자 차인표의 재발견이라 했지요. 거참...
Directed by Jason Reitman
2005 I 92min I US
NIck Naylor(Aaron Eckhart), Senator Ortolan K. Finistirre(William H. Macy), Rolly Bailey(Maria Bello), Doak'The Captain'Boykin(Robert Duvall)
Heather Holloway(Katie Holmes)
061008 - 담배회사 로비스트.
무엇이든 간에 돈이 된다는 거,그게 바로 중요하다는 거겠지.... 담배건 총이건 전쟁이건...
어떤 일이건 상관없다는 거겠지 내가 하므로 옳아야 한다는 도덕적 판단은 저 멀리에 던져버리고...
결코 웃지 못할 이야기를 아주 웃기게... 이게 현실이라는거...
Directed by Frank Coraci
2006 I 117min I US
Michael Newman(Adam Sandler), Donna Newman(Kate Beckinsale), Morty(Christopher Walken), Mr. Ammer(David Hasselhoff)
061008 -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상상을 영화로...
결과는 끔찍하군.
별반 다를게 없는 센들러식 코메디.
2005 I 136min I Japan
시하인인((야쿠쇼 코지(役所廣司)), 타케모토 하나((마츠 다카코(松たか子)), 요코((시노하라 료코(篠原凉子)), 아카마루 주이치(카라사와 토시아키(唐澤壽明))
오하라 나오미(아소 구미코(麻生久美子)), 타다노 켄지(카토리 신고(香取愼吾)), 무토다 카츠토시(사토 코이치(佐藤浩市)
우콘(오다기리 죠(オダギリ ジョ- )), 야베 토키코(토다 케이코(戶田惠子))
061014 - 우쵸우텐 호텔 송년의 밤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정리해야하는 정신없이 바쁜 호텔리어들...
이런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일본영화 답다라는 생각.
아기자기 오밀조밀... 잘 짜여진 소품같은 소박함.
Directed by Don Roos
1998 I 105min I US
Dede TRuitt(Christina Ricci), Bill Truitt(Martin Donovan), Lucia DeLury(Lisa Kudrow), Sheriff Carl Tipptt(Lyle Lovett), Randy(William Lee Scott)
061014 - 섹스의 반대말
크리스티나 리치, 열세를 연기력으로 극복한 몇 안되는 배우중 하나.
섹스는 식욕과 같은 본능인데... 거기엔 부가적 의미와 해석이 너무 많아.
2005 I 108min I Japan
타에코(미야쟈키 마스미), 유지(이시다 이세이), 고조(오구치 히로시)
061017 - 기묘한 서커스
엉~~~~~ 너무 너무 기묘해. 이야기에 이야기에 이야기가 들어있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수가 없어. 뭐 그리 중요한것 같지도 않고 말야.
잘 모르겠어 아~웅
Directed by 유하
2006 I 141min I Korea
병두(조인성), 민호(남궁민), 현주(이보영), 황회장(천호진), 종수(진구)
061021 - 비열한 세계에 관한 냉정한 시선을 재미나게 보았는데 그 아상은 아니라는거
덤덤하게 무난하게 늘 보아왔던 그대로....
Directed by John Hillcost
2005 I 104min I Australia
Charlie Burns(Guy Pearce), Captain Sranley(Ray Winstone), Martha Stanley(Emily Watson), Mike Burns(Richard Wilson), Edan Fletcher(David Wenham)
061021 - OST가 죽음이야
영화는 말할것도 없고...
한순간도 놓칠 수가 없어 숨죽이며...
모두들 저마다의 선을 넘어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를 정의 내릴수 없고, 꼭 그래야만 하는 필요성조차 무의미하며
넘쳐 흐르는 감정들과 과장된 분위기가 있다 하더라도 난 너무 좋아!!!
Guy Pearce의 눈빛이 붉은 석양과 함께 오래 오래 기억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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