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churian Candidate

Directid byJonathan Demme

2004 I 129min I US

Ben Marco(Denzel Washington), Eleanor Shaw(Meryl Streep), Raymond Shaw(Liev Schreiber)


041209 - 충분히 가진 자들의 더 움켜쥐려는 끝도없이 뻗어만가는 욕심과 위선들이

지겨우리만치 나부끼는 성조기와 함께 거대자본의 괴물국가, 미국의 횡포가 뇌리에 함께 각인시킨다.

큰상처를 생긴것처럼 맘이 무척 시리고 아팠다. 금방이라고 눈물이 흐를것처럼....









귀신이 산다

Directid by 김상진

2004 I 123min I Korea

박필기(차승원), (장서희), (장항선), (손태영)


041212 - 난 차승원이란 배우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깡그리 무너지고 말았다.

영화는 말할것도 없다.

소리만 지르고....오버에 오버.... 이게 배우의 역량탓인지 감독의 그릇탓인지 모르겠다.

다음 영화를 봐야 할것같다.

무섭지도 우습지도 않은 뜨뜨미지근하고 지루했다.

재미없었다는 얘기









Behind the Sun (Abril Despedaçado)

Directid by Walter Salles

2001 I 105min I Brazil

Tonio(Rodrigo Santoro), Pacu(Ravi Ramos Lacerda), Father(José Dumont), Mother(Rita Assemany), Salustiano(Luiz Carlos Vasconcelos)


041212 - 중앙역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민성이를 내안에서 키울때 맘이 따뜻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강릉에서 봤던 영환데...

요즘 월터 살레스 감독 영화를 접하다 보니 기억되는 장면은 많은데... 충만한 느낌을 잃어버렸다.

꼭 다시 봐야겠다. 아름답다.

장면 장면이 인물의 진정한 감정을 담고 있어 살아있다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어느 누구의 감정에도 치우치지 않는 추격씬이 압권이다.

어쩜 달리는 순간에 뼈속 깊이 사무친, 그들의 첩첩이 쌓인 오랜 골을 느낄수 있게 만들었을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숨을 쉴수가 없었다. 비단 이장면만이 아니다. 모든것이 다 아름답다.

솔직히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보다 이 영화가 더 좋았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보면 흥분된다.

많은 이들이 이런 좋은 느낌을 공유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조급합이 생긴다.









The Incredibles

Directed by Brad Bird

2004 I 121min I US


041213 - 푸 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민성이와 함께 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영웅주의 영화라고들 말이 많은가 보다. 전혀 픽사답지 않다고.

내가 보기엔 이 영화는 가족영화다. 간단하게 자신감을 잃어버린 가족의 자아발견.

직업이 무엇이건 건 환경과 생활을 보여줄뿐이라고....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을 할때의 보람과 행복은 그가 슈퍼 히어로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이라도 마찬가지 아닐까?

도대체 뭐가 픽사답지 않다는거야? 그럼 픽사 다운건 뭔데?

늘 그 범주에 머무르기만을 바라는 알수 없는 아집들... 거 참...답답하군









Wimbledon

Directed by Richard Loncraine

2004 I 98min I UK

Peter Colt(Paul Bettany), Lizzie Bradbury(Kirsten Dunst), Dennis Bradbury(Sam Neill), Carl Colt(James McAvoy), Edward Colt(Bernard Hill), 

Augusta Colt(Eleanor Bron)


041214 - 참 따뜻하고 기분좋은 로맨틱 영화. 함께 즐거워지는 힘을 가진 영화.

영국 냄새가 이리도 진할수 있을까 싶은데.... 그 향이 싫지 않다.

뻔할 뻔짜 스토리지만 늘 느끼는 진부함이 없고,

불가능한 동화같은 이야기가 아닌 현실감이 느껴지는 그네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The Lord of the Ring : The Return of the King(확장판)

Directed by Peter Jackson

2003 I 251min I US/New Zealand

Aragorn(Viggo Mortensen), Frodo(Elijah Wood), Sam(Sean Astin), Gandalf(Ian McKellen), Legolas(Orlando Bloom), Gimli(John Rhye-Davies)

Pippin(Billy boyd), Merry(Dorninic Monaghan), Gollum/Smeagol(Andy Serkis), Theoden(Bernand Hill), Eowyn(Miranda Otto), Earamir(David Wenham)

ArWen(Liv Tyler), Elrond(Hugo Weaving). Galadriel(Cate Blanchett), Bilbo(Ian Holm)


041219 - 무슨 말이 더 필요 할까.

무지막지하게 길고 엉덩이가 아파 고생은 됐지만... 뭐 그쯤이야.

대--단--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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