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 미드타운까지...
거대한 고층건물들은 고개들어 쳐다보곤 들어가기전에 기념촬영
오픈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있는데 참 많이도 앉았는지 칠이 벗겨지고 반질반질.

 

 

 

 

 

 

 

 

경찰오토바이 부릉부릉~~
원래 전시용인데 우리앞에서 꼬마아이들을 태워주시길래 부탁 드렸더니 흔쾌히...

 

 

 

 

 

 

 

잘 꾸며진 고급스런 미드타운

 

 

 

 

 

 

솔직히 많이 놀랐다.
어찌나 고급스러운지... 어찌나 편안한지...

 

 

 

 

 

 

 

 

작은것 하나까지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고
전체를 아우르는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산토리 뮤지움을 제외하곤 전부 11시 부터 개방된다.
개관 기념전시인 [그림두리마리가 왔다!_국보.동물과 인물의 익살스런 그림두루마리]전을 먼저 보았다.

디자인 잡지에서 외국의 우수 디자인 가구소식에서나 볼법한 의자들이 이렇게 곳곳에 있다.

 

 

 

 

 

 

 

 

엘리베이터가 예술이었는데 이모냥으로 밖에 못찍다니 찍사 분발해!

 

 

 

 

 

 

 

 

민성이 선물과 우리에게 라멘 사먹으라 용돈을 준 하늘상어님에게 줄 선물도 여기서...

 

 

 

 

 

 

 

저마다의 개성이 뚜렸하지만 어느곳 하나 '나 잘났소' 튀는 샵이 없다

하얀리본에 동근란 종이를 테이프로 붙였다.
고것참 편하고 쉽고 근사하네~~~ 이런 발, 나두 써먹어 봐야지 라는 생각에 찍었던 사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야 멋지게 돼지만 나오게 찍고 싶었는데
minilux는 접사가 안된다는걸 급한맘에 깜빡하곤...
저 돼지 참 맘에 들었었는데... 담에가면 없겠지...


 

 

 

 

 

 

 

 

미드타운 가든과 연결된 하노키쵸공원의 놀이터
에도시대의 유명한 무사 모우리씨의 별장,정원이었다고 한다
작가 Masashi Takasuka가 일본전통문양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 놀이터는
아이들에겐 재미난 놀이기구로, 어른들에겐 푸른 잔디와 자신의 아이들이 함께 꾸며낸 또하나의 작품으로 다가온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이쁜 아줌마들, 아이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는 아빠들...
잔디밭에 벌렁 누워 한창 이야기 꽃에 즐겨운 연인들, 강아지와 조깅하는 사람...

사진으론 잘 담아내진 못했지만
너무나 자연스런 일상이 되어버린 그림같은 공원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사진찍기와 노트정리 그리고 닌텐도로 피곤을 달래었다.


 

 

 

 

 

점심은 록본기에서 먹어볼까나 하며


 

 

 

 

 

 

사진의 바로 옆에 있는 21_ 21DESIGN SIGHT는 배고프다는 이유로 패스


 

 

 

 

 

 

사진의 바로 옆에 있는 21_ 21DESIGN SIGHT는 배고프다는 이유로 패스


 

 

 

 

 

 

 

 

덩그렇게 커다란 고층빌딩들이 우뚝 세워진게 아니라 주변과 어우러진 조화로 더 돋보이는 미드타운

 

 

 

 

 

 

잘 둘러 봤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면 언제나 아쉬운게 사람맘인가보다
다시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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