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 육교에서
오래도록 이자리를 지킨 가로수들과 저마다의 목적지로 향하는 자동차들과 사람들...


 

 

 

 

 

"흔들린다."
여러사람이 함께 건너가니까 흔들흔들 육교가 흔들린다.
처음엔 조금 긴장했다가도 금방 그 작은 떨림을 즐기는 꼬마녀석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파머스테이블을 찾곤 왜 찾았는지 이유와 목적이 없음을 알곤 무지 허무해 했다는..
캣스트리트 옆, 좁은 골목으로 터벅터벅
폴스미스 스페이스를 찾아 GO GO

한무리의 자전거 부대
엄마와 아이들이 모습이 그 예쁜 골목과 어찌나 하나가 되어 어울리던지...

 

 

 

 

 

 

 

편안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만은 한없이 포근한 의자에 앉아

 

 

 

 

 

 

 

골목 골목 마다 화분이 참 많다.
집앞을 무엇보다 깨끗하게 꾸미는 그들의 습관이 골목을 환하고 밝게 만든다.

 

 

 

 

 

 

 

 

생활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다 보이지만
어쩜그리 정갈하고 여유롭게 느껴지는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앙증맞은 강아지인형

 

 

 

 

 

 

 

음료자판기와 더불어 지친 우리를 받아준 파란 의자와 좋은 음악으로 여유를 선사해 주었던 뜻밖의 곳의 고마운 옷가게
다음에 이곳을 다시 지나게 된다면 꼭 들어가 봐야지...


 

 

 

 

 

 

담이 없거나 아님 알맞게 낮거나
것도 아니면 이렇게...
넓어도 꽉 막힌든 어두운 우리네 골목과는 사뭇 다르게 좁아도 답답하지 않다.

 

 

 

 

 

 

 

멋진 벽

 

 

 

 

 

 

 

 

데려오고 싶었던 강아지
폴스미스후문 맞은편 IDE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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