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2프로맥스 사진입니다 ※

노말싸이클코페

NormalCycleCofe

@옥인동

 

 

 

 

저 앞에 보이는 서점,

와이프가 가보고 싶어했는데 쉬는 날.

서촌 인근의 업장들은 대체로 월요일이 휴무여서... 정말 월요일에 나오면 갈 수 있는 곳이 얼마 없는 것 같아.

 

 

 

 

 

 

은아씨가 우리 서촌 나간다니까 노말사이클코페 NormalCycleCofe 문 연다고 가보라며 링크를 보내주셨다.

아...

노말사이클코페.

그 이름 정말 많이 들었지만 평일에 움직이기 힘든 직장인.

일부러 카페를 굳이 찾아다니지 않는 우리 취향 때문에 가본 적이 없지.

물론 우리 주변엔 이 곳 좋아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다.

그래, 한 번 가보다.

안그래도 커피가 마시고 싶었으니까.

 

 

 

 

 

응?

지도앱엔 다 왔다고 되었는데 도통 뭐가 보이질 않아서 한 바퀴 돌았다.

유미 덕분에 딱 한 바퀴만 돌았지 나 혼자였으면 빙빙 돌다가 말았을지도.ㅎㅎㅎ

 

 

 

 

 

 

3층

 

 

 

 

 

 

당연히 내부 사진은 없다.

내 정말... 얘기하고 싶은건데.

쥔장이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한다면 안찍으면 된다.

그게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고.

그걸 갖고 뭐라뭐라 주절주절... 아... 정말...

 

 

 

 

 

 

 

 

 

 

 

커피를 갖고 내려갔다.

 

 

 

 

 

차에 가서 마실까...했는데 차를 MMCA에 주차해놨기 때문에 그랬다간... 커피가 모조리 식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인적 없는 골목에서 잠시 마스크 내리고 마셨다.

 

 

 

 

 

사실은...

인적없을 때 후다닥 마시려고 한 것인데

내 말라위와 와이프의 스위트 카페오레가 모두 맛있어서 조금은 음미하면서 마시고 싶어 사람 없는 골목을 빙빙 돌며 천천히 마셨다.

 

 

 

 

 

 

이곳은...

음...

 

 

 

 

 

 

팀블룸...

그러니까 골무와 베틀.

 

 

 

 

 

 

서촌 오면 이 집 지나다니다 들어가긴 하는데... 도무지 우리 지갑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이 몇 없다보니 이젠 들어갈 마음도 별로 들진 않는다.

그런데 또 들어가긴 해...ㅎㅎㅎ

이 집,

내가 좋아하는 Antipast의 제품을 잔뜩 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BoBoutic 의 아우터도 살 수 있는 곳이지.

물론 돈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옷은 지하 1층에서 판매하는데 꽤 넓다)

 

 

 

 

 

 

Edition Denmark

이 집은 유미랑 내가 좋아하는 컵이 있어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당연히... 월요일엔 문을 닫네.

 

 

 

 

 

월요일 서촌은 역시...

일요일에 와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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