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팔판동 '그릴데미그라스' → 삼청동 PKM갤러리 댄 플래빈 → 바라캇 컨템포러리 & 바라캇 서울 셰자드 다우드 → MMCA서울관 올해의 작가상 2018 → MMCA서울관 윤형근展 → 한남동 페르마타 → 합정동 옥동식 → 합정동 퀜치 QUENCH 커피
월차를 냈다.
좀 쉬고 싶었다.
쉰다는 건 보고 싶은 걸 본다는 의미.
와이프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전시를 보기 위해 나왔다.
일단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 일상 . 나들이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911 _ 합정동 '옥동식' (0) | 2018.09.21 |
---|---|
180911 _ 한남동 '페르마타 FERMATA' (0) | 2018.09.21 |
180908 _ 서교동 로칸다 몽로 Locanda 夢路 - 첫 토요점심 정식영업 (0) | 2018.09.20 |
180905 _ 서교동 로칸다 몽로 Locanda 夢路 (0) | 2018.09.20 |
180901 _ 새 메뉴 -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 (0)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