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2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Rafael Lozano-Hemmel : Decision Forest> → 타르틴 토스트바 (Tartine Toast Bar) → 통의동 '팔러(Parlour)' → 통의동 보안스테이 (보안여관) '낮과 밤' → 을지로 '은주정' → 을지로 '4F Cafe' → 내자땅콩 → 통의동 그리고 경복궁둘레길
2018.5.23
보안스테이, 통의동 아침 → 광화문국밥 → 한남동 '페르마타 (Fermata)' → 사운즈한남 → 한남동 '루루디 (LOULOUDI)'
아침 6시 10분쯤... 눈을 떴다.
집 밖에서 잠을 청하면 난 반드시... 3~4시쯤 눈을 뜬다.
이렇게 6시가 넘도록 한 번도 도중에 잠을 깨지 않은 건 정말 처음 같아.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와이프를 깨우지 않으려고 조용조용...
보안스테이의 아침을 담아봤다.
어제는 흐리고, 비가 오더니,
아침엔 이렇게 쾌청한 날씨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맑은 하늘.
인스타엔 올렸었지만,
동영상 보시면 보안 스테이의 아침을 느낄 수 있을 듯.
보안스테이는 정말... 전망이 9할.
어제 어둑어둑해보이던 경복궁도 맑게
서울 관광 버스.
내자땅콩가서 땅콩센베이 사야한다고 서두르는 와이프.ㅎ
이미 글 올렸지만... 땅콩 센베이 과자가 아직 나오지 않아 우린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음.
비치되어있던 ORDINARY 잡지.
설정샷 아님.
이 잡지에 보안스테이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려있다.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준 보안스테이.
안녕.
그리고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준 보안스테이 스탭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나와서 통의동을 조금 걸었다.
이제...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한남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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