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옥 감독의,
자본과 양심과 욕망이 충돌하는 파주가 아니라,
마냥... 고즈넉해보이는 파주.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에 자주 오가는 공장에 가던 새로울 것 없는 길인데,
오늘 무더위 속에 드러낸 하늘은 참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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