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우드 호텔에 체크인하고 방에 가방만 두고 바로 파라다이스 호텔로 왔습니다.
저녁 식사는 이곳에서 하려고...ㅎㅎㅎ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3층에 있는 한식집 '가야'.
재작년에 여기 와서 민성군과 나랑 '안동 간고등어 정식'을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하군요. 좌측으로 들어가면 일식집 사까야...입니다.
재작년엔 2박3일 묵으면서 이곳 음식점을 죄다 섭렵했는데...(남풍, 꼴라비니, 가야, 사까에, 에스카피에등)

 

 

 

 

 

메뉴를 고르는데 '오륙도'란 코스가 있더군요. 55,000원(여기에 10% + 10% 추가죠)
이걸 먹을까하다가 오래 운전을 하고 내려왔더니 영... 속이 부담스러워서 정말 시원한 이곳 된장찌개를 먹고 싶어서...
'간고등어 정식' ... 30,000원 (부가세 10% + 봉사료 10% 별도)을 주문했습니다.

 

 

 

 

aipharos님이 오륙도를 먹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제가 간고등어 정식 먹고 싶다고해서 양보한게 아닌가 싶어요.
오륙도는 2인 이상만 주문을 받으니...

 

 

 

 

고소한 깨맛이 솔솔 풍기는 죽.

 

 

 

 

아주 맛있는 샐러드.
소스는 파인애플을 이용한 듯.
텁텁한 입 안을 한방에 상큼하게 환기시켜주고 식욕도 불러 옵니다.

 

 

 

 

 

밑반찬들.
하나같이 다~ 맛있습니다. 젓갈도 정말 맛있구요.

 

 

 

등장하신 간고등어와 된장찌개. 우하하하하!

 

 

 

 

전 이곳 된장찌개가 넘 좋습니다.
아주 유명한 집은 아니겠지만 이곳저곳 된장찌개를 좋아해서 많이 먹어봤지만 이곳처럼 제 입 맛에 딱... 맞는
된장찌개는 먹어보질 못했어요.
아... 지금 다시 봐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2년 전 그 맛 그대로네요.

 

 

 

 

간고등어. 아주 실한 간고등어.
간장 뭐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저와 aipharos님은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ㅎㅎㅎ

 

 

 

 

과일로 마무리를 하고...

 

 

 

 

피곤한 몸이 확~ 풀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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