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다보고 노랜색 건물로 향합니다.

 

 

아, 그 전에 건물 앞에 이런... 설치물이 있는데요.

 

 

 

 

이건 'B-Bop'이란 놀이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본의 섬유작가인 토시코 맥아담이 듀퐁사의 3중 나일론을 이용한 친환경 놀이터라고 봐야죠.

 

 

 

 

신나서 쿵쿵...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짜는 저 노란 건물 안에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여기 가시면 대박이에요.
아이가 아닌 저도 재밌더만요.

 

 

 

 

역시 토시코 맥아담이 장장 1년을 넘게 걸려 손으로 만든 '에어 포켓'입니다.

 

 

 

 

역시 친환경적인 소재로 2.5t의 무게까지 버팁니다.

 

 

 

 

주렁주렁 달린 주머니를 타고 놀아도 되고, 자루 안으로 기어 들어가서 올라가도 됩니다.

 

 

 

 

민성군 정말 신났습니다.
아! 이걸 이용하려면 어린이 체험관에 가서 예약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30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별도로 3,000원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으니 꼭... (물론 아이만 돈을 받죠. 그리고 13세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루 안으로 마구 올라가서 얼굴도 내밀고.

 

 

 

 

뭘해도 재밌겠어요.

 

 

 

 

 

 

체력 급속히 탈진. 하지만... 이렇게 쉬는 건 정말 아주 잠깐 중의 잠깐.

 

 

 

 

또 장난을 칩니다.

 

 

 

 

 

우하하... 꼭대기까지 왔다!

 

 

 

 

어엉... 정말 높이 올라갔습니다.

 

 

 

 

 

다 놀고 나서 또 30분을 더 놀자고 하네요.-_-;;;;
하지만 이제 그만~~~

 

 

 

 

이곳에서 예약을 해야합니다.
아, 물론 이 안에도 다른 어린이 체험관이 있죠.

 

 

 

 

재활용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을 환기시켜주는 곳입니다.
저 뒤에 보이는 곳 아래로 '기어' 들어가면.

 

 

 

 

 

이런 곳이 나온답니다.
음... 재활용을 위해 우린 다시 근대사회로 돌아가란 말이야?ㅎㅎㅎ

 

 

 

 

재미난 전시물들을 지나서

 

 

 

 

 

나옵니다.

 

 

 

 

자... 뽁뽁이 나라입니다.
뽁뽁이로 가득한 세상입니다만...

 

 

 

 

뽁뽁이 나라의 파괴자가 등장합니다. 민성 디스트로이어!

 

 

 

 

얌전히 파괴하지도 않죠.

 

 

 

 

이렇게 파괴합니다.

 

 

 

 

이건 입어볼 수 없답니다. 아... 아쉬워라.

 

 

 

 

 

공원에도 아기자기 즐길게 좀 있어요.
오... aipharos님이 이렇게 가볍...?


 

 

 

 

지 않죠...
물론 민성군+aipharos님+aipharos님 가방 < AFFiNiTY 였습니다.
제가 무거워서가 아니라 내공을 넣어... 제가 더 무겁게...

 

 

 

 

 

암튼 2시간은 그냥 후딱 갑니다.

 

 

 

 

재밌어요. 이것저것.
까페에 들러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쪽쪽 먹고.

 

 

 

 

 

자... 이제 점심먹으러 나갑니다.
여기서 먹을까하다가 그냥 나가서 먹기로 했어요.


*
장흥아트파크 건너편엔 '임채무의 두리랜드'라는 다소 작은 놀이공원이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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