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의 광고는 대체로 무척 인상적이다.
두 편만 소개.
물론 11.20에 발표된 Share Your Gifts 애니메이션은 내 취향이 아니라 패스...

 

 

 

 

 

 

HomePod — Welcome Home by Spike Jonze — Apple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연출하고 그 유명한 뮤지션 FKA twigs가 열연한 애플 홈팟의 광고 영상.

 

 

 

 

 

 

iPad Pro — 5 Reasons iPad Pro can be your next computer — Apple

최근 본 광고 중 가장 임팩트가 강한 영상은 이거였다.


어제 올릴까하다가...-_-;;;
어제 4560DesignHaus 대표님과 댓글을 주고 받았지만...
애플의 광고영상은 정말 사람 마음 혹...하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난 휴대전화를 제외하곤 더이상 애플을 구입하진 않는다.
사람마다 기기에 대한 효용성을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애플의 태블릿이 더이상 생산적인 도구가 못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기가막힌 광고 속에 등장하는 아이패드가 post pc가 될만한 다섯가지 이유라는 것도 뭔가 대단히 그럴싸해보이긴하지만 결국엔 '나 폐쇄적인 os의 한계를 분명히 지닌 태블릿이지만 적어도 포스트 PC 흉내는 좀 낸다우'...란 얘기로 들린다.

아 물론...
애플이 그리는 포스트 pc라는 것이 점점 데스크탑 pc를 구입하지 않는 지금 추세를 따를 경우,
교육용 시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애플의 노력이 지금 아이들에게 잘 먹힐 경우,
훨씬 자연스럽게 포스트 pc로 받아들여질 여러 기기 중 하나가 될 수는 있겠지.

아무튼...
이렇게 아이패드프로에 불만을 갖고 있다지만 그렇다고 서피스프로를 구입하지도 못한다.
서피스프로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태블릿에 더 가깝지만 막상 지르려고 하면 OS나 생산성에 대한 부분이 아닌 기능적 완성도에서 아이패드프로에 비해 아쉬움을 보인다.(예로... 아이패드프로로 그림을 그려봤다면 서피스프로로 그림을 그릴 때 그 미묘한 어색함을 계속... 느낄 수 밖에 없을거다)

이러니 저러니 내 떠들지만,
결국은 돈이 없어서 아이패드 프로든 서피스프로든 구입하지 못하는거지.
내겐 이들 기기가 너무 비싸다.
뭐 좀 살만하면 200이 넘어.


 

 

 

 

(애플 기기를 좋아하시는 분께 죄송합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겠다. 음악작업을 하겠다...하시는 분들께는 아이패드 프로만한 선택이 없다는 걸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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