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아들 안경.
이번엔 뿔테를 구입하겠다고 하더니 정말 뿔테를 구입.
실제로 보면 폼이 좀 나는 안경.

 

 

 

 

 

 

 

 

뮤제 드 스컬프 (Musee de Sculp)에서 구입한 와이프 원피스.
블루블루재팬 (Blue Blue Japan) 원피스.

 

 

 

 

 

 

 

 

세탁하면할수록 점점 짙은 청색이 밝아진다고 함.

 

 

 

 

 

 

 

 

내 상의로 구입했던... 카피탈 (Kapital) 셔츠.

 

 

 

 

 

 

 

 

원래 노세일 상품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역시... 내 상의로 구입한 올어라운드셔츠(All Around Shirt)의 제품.
시즌오프 대박 행사 기간이라 좋은 가격에 구입함.

 

 

 

 

 

 

 

 

 

 

 

 

 

 

 

내 하의로 구입한 오파츠 (Ooparts)의 린넨 바지.

 

 

 

 

 

 

 

 

편하게 입기 딱... 좋다.

 

 

 

 

 

 

 

 

아들의 상의로 구입한 디럭스 (Deluxe)의 티셔츠.
이것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의 셔츠를 구입했는데 이것만 올림.
디럭스야 뭐... 내 바지를 입어봐서 안다. 야들 얼마나 좋은 옷감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여름에 신나게 신고 다니고 있는 프라캡 (Fracap)의 샌들.

 

 

 

 

 

 

 

 

아주 편하다곤 말 못하겠는데...
그건 내가 샌들을 끌고 다니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임.
그 소리가 싫어서...
그러다보니 자꾸 엄지 발가락에 힘이 들어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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