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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3 _ 상기님 데뷔무대 '장화신은 고양이' @망원동

aipharos 2020. 8. 5. 17:48

 

 

 

 

 

장화신은 고양이

@망원동

 

 

 

 

 

퇴근 후,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있었던 모임.

이른바 김상기 님 데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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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loodgroove

 

https://www.instagram.com/sangki_kim_/

 

 

직장인이시면서 밴드의 일원.

그리고 모든 주류에 대한 해박한... 아니 전문적인 지식으로 주류 마스터라고 불리우는 분.

나와는 한 번 따로 뵌 적이 있는데,

워낙 매력적인 분이셔서 내가 좋아하는 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었다.

그러다 드디어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모임.

 

 

 

 

 

 

 

 

상기님께서 우리 눈높이에 맞춘 술을 가져오셨다.

내추럴 와인도 한 병.

 

 

 

 

 

 

 

 

 

 

 

 

 

 

 

 

오스트리아 와인

로이머 그뤼너 벨트리너 캠탈 Loimer Gruner Veltliner Kamptal 2017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뤼너 벨트리너 품종.

내 기억엔 산도가 제법 느껴지면서도 깔끔한 느낌이었는데 꽤 인상 깊었다.

와알못이라 생각한 바를 더 풀어놨다간 망신 당할 것 같아... 참는다.ㅎ

 

 

 

 

 

 

 

 

 

국내에 이제 막 들어온 내추럴 와인

La Salada El Pages Content Blanc

와이프가 정말... 좋아하더라.

큰일이야... 무슨 내추럴와인을...ㅎ

와알못인 난 처음 느껴보는 맛이었는데(ㅎㅎㅎ) 아로마향도 강한 편이고(?) 무겁지 않은 느낌.

 

 

 

 

 

 

 

 

 

그리고... 이 녀석.

두체스 드 부르고뉴

Duchesse de Bourgogne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 중 하나.

우리도 마찬가지로 좋아하지.

가장 작은 병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이후 장신고에서 750ml 병으로 마셔본 후 알았지.

아... 이게 큰 병일수록 맛있는 맥주구나.

상기님은 매그넘 1.5리터 병으로 들고와서 따라주셨는데...

세상에, 완전히 다른 맥주인 줄 알았어.

이렇게 밸런스가 완벽하게 느껴지는 맥주였구나.

안그래도 맛있는 맥주가 더더욱 완벽하게 느껴지던 순간.

 

 

 

 

 

 

 

 

 

마지막은 스윗.

Banyuls 바뉠스

달콤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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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식들.

 

 

 

잠봉 뺵시에

 

 

 

 

 

 

 

 

 

 

 

 

 

 

 

오리다리 콩피

 

 

 

 

 

 

 

 

항정살과 알리고

 

 

 

 

 

 

 

 

이날의 압권은,

업그레이드된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모두가 엄청나게 맛있다고 손가락을 올리길래 한 그릇 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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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특선,

갯장어 라구 파스타 두 그릇.

 

 

 

 

 

 

 

 

 

 

 

 

 

 

 

 

여기에 비프 부르기뇽.

 

 

 

 

 

 

 

 

 

 

 

 

 

 

 

어라...?

디저트로 누가 드 뚜르가 있었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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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상기님

https://www.instagram.com/sangki_kim_/

 

김담희님

https://www.instagram.com/damhuiology/

 

우재연님

https://www.instagram.com/boite.a.bonheur/

 

박경미님

https://www.instagram.com/find_stuff_/

 

그리고 내 사랑(^^)

https://www.instagram.com/youme_ismyname/​

 

 

 

 

 

 

 

 

상기님이 함께 하시니 유쾌함이 더해졌다.

즐거운 시간이었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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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장신고 김재호 셰프도 함께 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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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되어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네.

다음엔 스탠딩바 전기에서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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