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르고 . 만들고

Sanders Archie Dirty Buck Suede Shoes / 샌더스 아치 더티 벅 스웨이드 슈즈 + MACK 10주년 기념 에코백

aipharos 2020. 6. 23. 00:19

 

 

 

 

 

 

MACK 10주년 기념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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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통의동 사진책방 이라선에서 두 권의 사진집을 구입했는데 공교롭게도 두 권 모두 MACK에서 출판된 사진집이었다.

그 덕분에 MACK 10주년 기념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에코백이 정말 짱짱하고 예쁘더라.

10주년이어서 dot가 10개.

MACK은 dot 4개가 나란히 배치되어있는 심볼.

 

 

 

 

 

 

 

하지만... 이 에코백은 이제 우리 집에서 볼 수 없다.

아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면서 가져가버렸기 때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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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ers Archie Dirty Buck Suede Gibson Shoes

샌더스 아치 더티 벅 스웨이드 깁슨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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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면서 옷이 죄다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옷을 사야하는데... 예전과 달리 이상할 정도로 나 자신에게 돈을 쓰는게 너무너무 아깝다.

예전같으면 그냥 조금 고민하다가 질렀을 옷들을 죄다 패스.

셔츠 30만 넘으면 무조건 포기, 바지도 30만 넘으면 무조건 포기...

그러다 아이앰샵에서 20% HAPPYSUMMER 쿠폰이 나와서 한 벌씩 지르고,

29cm에서 우리나라 브랜드의 바지도 두 벌 지르고,

또 우리나라 브랜드의 반팔 셔츠도 두 벌 질렀다.

그리고... 도저히 답이 없었던 내 낡은 구두들.

낡은 스니커즈.

일단은 구두를 하나 마련했다.

역시 지난 주 통의동 갔다가 팔러 Parlour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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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Sanders 구두는 한 켤레 갖고 있고 잘 신고 있는데 사실 그 구두는 너무너무 불편하다.

그래서 샌더스에 대한 신뢰가 없었지.

그런데 팔러에서 신어본 이 깁슨 Gibson 슈즈는 착화감이 무척 좋았다.

마음은 Alden에 가있지만... 이미 말했듯 난 요즘 나에게 돈을 쓰는 행위가 너무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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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anders Archie Dirty Buck Suede Gibson Shoes로.

 

 

 

 

 

 

 

 

밝은 색상이어서 어느 옷에도 잘 어울린다.

그런데 어느 옷...이라고 말할 만한 옷이 없다.

옷이 죄다 낡고 크고...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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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de Leather 어퍼에 Crepe 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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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케어 브러쉬도 구입했다.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네.

다음엔 Alden을 사야지...라고 쓰고 싶은데 그건 안될 것 같다.

다음에도 그냥 Sanders.

한 켤레만 더 구입하고 구두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