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 나들이 . 맛집

200102 _ 합정동 미소라멘 '본라멘 BONE RAMEN'

aipharos 2020. 1. 9. 22:59

 

 

 

 

 

 

브렛피자 가면서도 봤고 이 인근을 지나면서도 본 가게라 맛이 어떨지 궁금했다.

지난 혼네라멘 들렀을 때 사장님께 본라멘을 물어보니 꼭 가보라고 하시며 대단히 맛있었다고 말씀하셔서 오늘 들렀다.

비록 허리 상태가 너무 안좋아 걸어갔다 오는 내내 고생은 했지만.

 

 

 

 

 

 

 

 

 

 

 

 

 

미소라멘만 내는 집.

미소라멘 보통맛, 진한 맛

그리고 계란은 추가 비용을 받는다.

면, 공기밥 추가도 돈을 받고 있으니 참조하시길.

 

 

 

 

 

 

​

 

 

어딘지 혼네와 비슷한 구조.

 

 

 

 

 

 

​

 

 

 

 

 

 

 

 

 

 

 

 

 

 

 

 

 

 

 

 

 

 

 

 

 

 

 

 

 

 

혼네라멘, 담택의 스티커가 보인다.

이 업장분들과 모두 다 친하게 잘 지내신다고.

멘지라멘의 경우 스티커가 없어서 붙어있지 않다고.

(멘지라멘 사장님 스티커 만드셔야겠어요.^)

 

 

 

 

 

 

​

 

 

와이프의 보통 맛.

 

 

 

 

 

 

 

 

나의 진한 맛.

일단, 이 집 라멘은 차슈를 기본으로 두 장 넣어주는데 차슈가 대단히... 맛있다.

계란은 기본으로 들어가있지 않은데 차슈가 대단히 맛있으니 무조건 차슈는 추가하는 걸 추천.

와이프의 보통맛과 내 진한 맛을 비교해보니 언제나 진한 맛을 선호하는 편임에도 이상하게 보통 맛이 더 입에 잘 맞는 것 같더라.

전체적으로 마늘향을 상당히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들고 짭쪼름한 장맛과 풍미의 조화도 무척 맘에 든다.

면의 경우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데 내 경우엔 먹는 재미는 조금 덜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고.

다만 이 맛있는 국물에 멘지의 면같은 느낌이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은 살짝 들었지.

물론 이건 나만의 생각.

 

 

 

 

 

 

 

 

 

미니 차슈덮밥도 주문했다.

워낙 차슈가 맛있다보니 당연히 미니 차슈덮밥도 맛있다.

하지만 다음에 오면 차슈 추가를 하고 싶네.

 

 

 

 

 

 

​

 

 

깨끗하게 비웠다.

또 생각날 것이 분명한 맛.

허리 상태가 호전되면 다시 와야지.

 

 

 

 

 

 

 

   

이 집 쥔장은 세상 끝의 라멘 초기에 주방에 계셨다네.

역시 마포는 라멘 먹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