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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7 _ 역시 이 집은 빵집이 아니라 제과점, 성산동 '리치몬드 제과 본점' (아이폰8플러스 사진)

aipharos 2019. 12. 11. 13:21

 

 

 

 

 

* 아이폰8플러스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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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제과 성산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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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할 곳이 있어 선물로 구입할 케이크를 보러 왔다가 우리도 오페라와 마롱밀크티를 구입해서 먹었다

 

 

 

 

 

 

 

 

 

 

 

 

 

 

 

 

 

원래 안나토르테 (비엔나)를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엇... 다 판매되고 없다.

오페라 홀케이크도 다 팔리고 없다!

결국 키르슈토르테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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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는데 우리도 우리가 좋아하는 오페라 두 개!

그런데...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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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밀크티의 영롱한 빛깔이 딱 눈에 띄여, 오페라 두 개 주세요...에서 오페라 하나, 마롱밀크티 하나... 이렇게 바꿔 주문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이 놀라운 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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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제과의 오페라야 얼마전 제과계의 아이돌...(ㅎㅎㅎ) 프랑스 메종드쇼콜라의 사장이 먹어보고 '파리보다 낫다'라고 말할 정도로 정평이 나있으니 그 진하고 묵직한 한 방, 제대로 알고 있었고 역시나 기가막히게 맛있었는데,

(리치몬드 제과에 가면 '오페라'는 반드시... 드셔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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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밀크티! 이걸 이제서야 처음 먹어봤다는게 이상할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

진지하게, 방문한 곳에서 2시간의 회의를 끝내고 나와서 다시 들러 또 먹고 가고 싶을 정도로.

베네수엘라 초콜렛에 생강젤리와 홍차무스, 밤...이 이렇게 부드러우면서 화사하고 경쾌한 느낌이라니.

하나를 다 먹어도 부담이 전혀 없다.

부드럽게 입 안에서 감기며 퍼지는 은은한 생강과 홍차, 초콜렛 향이 아... 정말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날 정도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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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리치몬드 가시면 마롱밀크티 한 번 드셔보세요.

 

 

 

 

 

 

 

 

권대표님과 잠깐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권대표님께서 아주 묵직한 맛의 에스프레소 (커피커피커피한...)라는 제과를 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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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진하디 진한, 그러면서도 묵직한 맛이 기가막히더군.

역시 리치몬드는 제과점이다.

오늘 다시한번 확인했어.

 

 

 

 

 

 

 

 

늘 얘기하지만 리치몬드 제과는 빵집이라기보단 제과점이라고 생각한다.

난 언젠가부터 리치몬드에 오면 식사빵은 패스하고 제과 쇼케이스에서만 골라 먹는다.

식사빵이 맛없다는게 아니라, 여긴 진짜... 디저트류들이 기가막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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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오늘부터 슈톨렌도 개시.

나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많던데, 리치몬드 제과의 슈톨렌은 슈톨렌에 관심있다면 반드시 리스트 최상위에 올려야할 제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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